부부추실, 박흥식 대표와 김성예, 오청자 오천만시민감시단회원들은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주최로 열린 2014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연찬회에 참석하여 민간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인한 피해사례 10건을 경청한 후 각 시민단체의 입장 발표에서 국가의 지원정책 보다도 대한민국 국회의 불법행위로 국민의 청원권과 인권이 무용지물되어 있는 현실을 공개하고 우리나라 국회도 스페인식 운영제도를 도입하여 실행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부부추실, 박흥식 대표와 김성예, 오청자 오천만시민감시단회원들은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주최로 열린 2014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연찬회에 참석하여 민간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인한 피해사례 10건을 경청한 후 각 시민단체의 입장 발표에서 국가의 지원정책 보다도 대한민국 국회의 불법행위로 국민의 청원권과 인권이 무용지물되어 있는 현실을 공개하고 우리나라 국회도 스페인식 운영제도를 도입하여 실행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