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에서 발행하는 NGO글로벌뉴스 발행인 박흥식 기자입니다. 잠시후에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시민감시단 김성예 부단장께서 박원순 시장님께 드리는 시민 발언을 들으시겠습니다.
시장님께 할말 있습니다. 시민단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 박원순 시장님께, 박원순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시민감시단 부단장 김성예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13년 5월 9일 김성예의 명의로 된 76고5130호 글레이스 12승 봉고차 번호판을 김성예에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서울시청에서 떼어가서 2년이 다 되도록 번호판을 돌려주지 않아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자동차를 오래동안 굴리지 못해 차가 녹이쓸어서 시동도 걸리지 않는데, 번호판이 없어 검사도 받으러 가지 못하며, 자동차를 폐차시킬래도 번호판이 없어서 폐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상임대표께서는 서울시장님에게 우리단체 부단장 김성예씨 명이로 된 12승 봉고차 76고 5130 번호판을 돌려 달라고 행정심판청구와 이의신청 및 내용증명을 보내고 면담 신청 등을 수차례 했는데도 해결조차 아니하고 있으며 아예 나몰라라 하며 귀를 맊고 있습니까?
용산구청장 성장현 공무원과 공모하여 김성에의 명의로 된 봉고차를 집회신고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과태료부과 딱지를 하루에 4장도 부치고 5섯장도 부치고 하여 무려 47건을 부쳐놓고 이백칠십만원을 내노라고 독촉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러한 행위는 민원인의 돈을 빨아먹고자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용산구청장 성장현은 민원을 해결 못하는 자는 구청장으로 볼수가 없는데도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용산구청장 성장현의 불법행위를 다알고 있으면서 비겁하게 시장님까지 용산구청장 성장현과 똑같은 범죄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국민의 실뢰를 한 몸에 받은 분이 참 안타까운 것은 그 억울한 김성예의 사건을 방해하기 위해서 집회를 못하게 하고자 시민단채에서 사용하는 차량까지 불법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후 그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다고 인권운동을 하셨다는 시장님께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 행위는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김성예의 명의로 된 12승 봉고차가 탐이 났습니가? 아니면 박흥식 대표가 집회하는 것이 눈에 거슬렀습니까? 아에 번호판을 떼어가지 말고 자동차 몸통까지 가저가시지 왜 아무런 말도 없이 번호판만 떼어 갔습니까?
이로 인하여 김성에는 물론이고, 시민단체 박흥식 대표님까지 업무적으로 일을 못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박원순시장님께서는 아주 작은 민원도 해결하지 못하는 실력 없는 시장으로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말고 시장직을 스스로 물러나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하루속히 김성예의 번호판을 돌려주시든지 돌려주지 못한다면 박원순시장님이 모든 책인을 지시고 손해배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예의 명의로 된 12승 그레이스 봉고차 76고5130 자동차를 김성예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번호판를 영치해 가서 많은 피해를 보고있으며,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용산구청장 성장현과 직원들의 불법행위와 특수절도죄로 성장현 구청장 외 15명을 용산경찰서에 고발해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용산구청장 성장현 특수절도 범죄자들을 봐주는 그 저의가 무엇인지 그 실체적 진실을 국민 앞에 이실직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범죄행위를 봐주는 승계적 공동점범이 된사실도 모르면서 서울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격미달이므로 즉각 사퇴하기 바랍니다. 용산구청장 성장현은 장물아비다 장물아비를 봐준 박원순 시장도 장물아비다! 따라서 자동차를 그냥 가져다가 사용하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하루빨리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1월 6일
부추실 시민감시단 부단장 김성예 올림
박원순 서울시장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