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는 대한항공의 내부비리를 고발하는 유능한 조종사는 기장으로 승진시켜주지 않고 결국은 해임시켰다.
조양호 회장의 인하대학 후배들을 채용하는 부정을 고발하는 유능한 조종사는 결국은 해고시키는 파렴치한 대기업의횡포를 규탄한다.
대한항공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989년 이후부터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및 화물기 사고등 일지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1989년 7월 27일 트리폴리에서 DC-10기 추락. 72명 사망, 70명 부상, 1994년 8월 10일 국내선 여객기, 제주공항에 동체착륙 후 화재. 승객 160명 무사히 탈출, 1997년 8월 6일 여객기, 괌공항 착륙 시도중 추락, 229명 사망, 20명 부상, 1998년 8월 5일 여객기, 김포공항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65명 부상, 1998년 9월 3일 국내선 여객기, 제주공항에 동체착륙. 60명 부상,1998년 9월 30일 국내선 여객기, 울산 공항에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사고로 3명 부상, 1999년 4월 15일 MD-11 화물기, 상하이(上海) 공항 이륙 직후 추락해 승무 원 3명 등 8명 사망으로 인명사고가 계속 이어저 오고있다.(자료=연합뉴스1999년12월23일치)
명칭 : 대한항공의 불법 규탄 집회
개최일시 : 2011년12월15일부터 2012년 1월10일 (시간은 18:00~09:00)
개최장소: 강서구 공항동 1370 번지 대한항공 본사앞 (건너편 인도)
주최자 : 주소: 서울시 종로구 평동 23-1번지 (신고자 :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304-3 )
성명 :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접수일시 2011년 12월 12일 18;00
참고사항 집회 신고시 관련 내용을 고지하였음
위와 같이 접수 하였습니다
2011 년 12 월 12일
서울 강서 경찰서장
이 채 문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