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임덕길 회장이 사퇴해, 앞으로 하재영 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총회에 앞서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4명의 정견발표와 투표가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2011년 결산 승인 및 2012년 예산 심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홍성옥, 이종악, 김기로, 김용구, 허태석, 김경환, 서희덕, 이해운, 이의남, 김종옥 회원이 법무사 30년 상패를 받았다. 또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포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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