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1절이다. 우리는 일본의 36년간 노예보다 못한 지배를 당했다.
나의 할아버지는 서울 4대 문안인 산림동(을지로4가) 168번지에서 아들 5명을 낳고 가구점(장전)을 운영하시다가 1924년도 42세에 살해 당하여
집안이 풍지박살되고 당시 11살된 아버지는 탄광에 끌려 갔다가 도망나와서 직물기술을 배우다가 어머니를 만나서
부추실, 박흥식 대표가 47년 5월12일 종로4가에서 태어난 것이다.
현재 국가는 산림동 19평 한옥집을 소유하고,
월계동에 전답 2000평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고 서울시가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불량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부추실, 박흥식 대표는 억울한 이들을 위한 선진인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http://m.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
우리나라가 부패공화국 및 살인공화국이 된 이유는 친일파와 종북파 등에 대한 처벌을 아니한 결과이다.
친일파가 지배하는 나라!!
미국과 일본이 만든나라!! 이기 때문에 하루 속히 과거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http://c.hani.co.kr/hantoma/2749349